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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은 언니와 적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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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업소마다 후기가 많은 언니가 있고 후기가 한, 두개있거나 아예 없는 언니가 있습니다.

후기가 많은 언니는 두가지 가능성이 생각되는데

첫째는 진짜 괜찮아서 달린 사람들이 후기쓰는경우

둘째는 너무 예약이 없어서 업소관계자들이 손님인척 후기 쓰는경우.

(실제로 후기보면 후기글마다 비슷한 문구가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꽤 있네요.

예를 들어 "예쁘다 어리다 몸매좋다" 라는 문구가 있다고 치면 이게 작성ID는 다른데

반복해서 나오는걸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업소관계자가 손님인척 후기남겼을 가능성이 높겠죠?)


마찬가지로 후기가 아예 없는 경우도 두가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첫째는 진짜 괜찮아서 손님도 알려주기 싫은 마음에 후기안쓰고 업소에서도

신경안쓰는 케이스

둘째는 진짜 별루라서 손님들이 후기조차도 남기기 싫은 경우


후기가 많은 언니와 적은 언니 진실은 무엇일까요?ㅎㅎ


당산바댓글2022-10-31 18:58:17수정삭제
진짜 좋아서 안쓰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진짜 별로인곳은 후기를 꼭 남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단도탐색댓글2022-11-02 00:00:03수정삭제
업소에서 밀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갯수 채워줘야 계속 일하니까요
사이트 활동으로 후기적는분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찐지명은 숨겨놓고 후기 안적으실거라생각합니다
한놈만팬다댓글2022-11-02 17:46:47수정삭제
당산바님 말씀대로 좋아서 안쓸지 몰라도 별로인곳은 꼭 남겨야한다고 생각해요! 후기알바는 업소에서도 많이 쓴다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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