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서울(비강남)
대딸이나 좀 받아봤지 섹스는 안해봤거든요
그래서 오늘 건마에서.. 1샷 +마사지 1샷예약하고 갔습니다만
풀발은 하고 느낌도 오는데 1샷 2샷 다 못쌌습니다 ㅜ
마사지에 전립선(Y존)마사지를 받아도 못싸서 결국 강제 핸플로 마무리... 이게 제가 긴장한건지 아니면 아다라서 그런건지
처음이다 보니까 정상위도 내가 막 삐걱거리고 그나마 후배위 좀 했습니다
아싸리 진짜 총알좀 들고서 마인드 좋은 오피한테 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배우면서 즐길까요 ㅠ?
아니면 다른곳을 추천해주세요 ㅠ
한번이라도 안에 싸고 싶습니다 ㅜ
Ps.노콘 질싸 한번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