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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달라고 애원하는듯한 표정의 와꾸쩌는 이슬이!!
재벌10세




이슬이 다들 이쁘다고하셔서 

궁금함에 이슬이 예약하고 달려봤습니다!!


얼굴은 도도하면서 새침한 얼굴이있고

이런 룸삘 좋아하는데 만족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처음엔 좀 도도하고 차가워보이는 이지적인 얼굴이었는데 

들어가서 음료한잔 마시면 그런 마음은 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매너있는 태도와 웃을때는 더 이쁜 얼굴

갸녀린 슬림라인 체형과는 완전 상반된

자연 C컵 미드는 모양마저 너무 이쁩니다!!


이슬이는 연애감 마저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하고싶은 맘이었습니다

뜨거운 이슬이의 숨결이 귓가에 들어오자

존슨이 불끈 솟아오르고 이슬이의 가슴를 애무하니 

들려와 참을수없이 존슨이 풀업해버립니다


이슬이의 조개이 깊이 밀어넣어봤더니

조개는 이미 촉촉하고 뜨겁게 조여오면서 풀리고 조여오고 움찔움찔!!

수도없이 경련을 일으키고 하염없이 신음이 귓가를 임팩트있게 때립니다!!


이슬이의 숨결이 가빠지며 키스세례를 퍼붇고 

부드러운 혀가 들어와 헤집어주고

입안에 고여있던 타액까지 흡입해 다 삼켜버리고

그러던 중에도 쉴새없이 이슬이의 뜨거운 조개를 들락거리고

이슬이가 내머리를 감싸며 허리를 있는 힘껏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이 모든 동작들이 너무 섹스럽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격해지는 신음과 함께 나올꺼같다는 저한테 

해달라고 애원하는 이슬이

그대로 있는 힘껏 다 내뿜어버렸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도 안겨 토닥이며 애인처럼 있어주는 마인드마저

이슬이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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