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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돌아가는 표정과 몸을 튕기는 활어반응까지ㅋㅋ
슴가애호가




첫타임에 쌩쌩한 제니를 만나기 위해 30분정에 미리 도착해

샤워하고 좀 쉬다가 올라갔습니당


제니는 역시 사랑스럽습니당

150후반대가 겨우 될꺼같은 아담한 사이즈와 백옥같은 피부

귀여우면서 이쁜 얼굴과 말투 아름다운 허리와 골반라인까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벌써 또 보고싶습니당


자주봐서 좋다고 생긋 웃어주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영혼이 나갈뻔

앙증맞고 귀여운 언니가 찰싹붙어 요기저기 만지면서 장난치며

대화라는걸 해보는데 넘 이뻐서...좋은...

마치 애인을 만나러 온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당


자기 SM도 잘한다면서 다음엔 그거해보자고 꼬시는데 

안넘어갈수가 없는...ㅋㅋ

SM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그냥하자고하고 옷을 벗겨달라는데

ㅈㅈ가 이미 승천해버리는...ㅋㅋ

옷을 벗기고 제니도 자기가 벗겨준다며ㅋ


물다이는 없지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펠라를 바로 들어오며 손은 가만두지않고 쓰다듬으며 정성껏하다

자기도 해달라며 머리를 아래로 내리며 역립시키는 제니....

아담한 제니의 몸을 위로 들어올려 ㅂㅈ를 신나게 빨며 손을빼서 위쪽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제니가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몸을 뒤틀고 넣어달라고ㅋ


ㅈㅈ를 쫄깃한 ㅂㅈ에 넣으니 미쳐날 뛰며 한동안 물고빨고를 쉬지않고

제니의 몸에 완죤 빠져서 있는 힘껏하니 소리를 지르고 눈돌아가는 표정과

몸을 튕기는 활어반응까지 보여주는 제니입니당

좀 오래 서비스받고 해서 그런지 벌써 콜이 울리는데 신경쓰지말라며

귀, 목, 입을 침으로 흥건하게 적시며 흐느끼는 제니의 얼굴을 진짜 본 사람만

아니는 그런 처음보는 섹함의 극치랄까...

절정에 다다를수록 귀가 멀 정도의 심한 신음과 격렬한 반응으로

ㅅㅈ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당


포개져 누워 잠시 쉬는데 다리로 제 엉덩이를 감싸로 있으라며

끝까지 느끼게 해주고 씻고 나오는 마지막 순간에도 입을 맞춰주며

헤어지는 연인처럼 제니의 방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당

아...또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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