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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성 있는 편안한 매니저를 찾는다면 안식처 같은 엔젤
챠밍레이럴

문열고 들어가면 바로 아시잖아요. 이쁘다 안이쁘다


엔젤이는 바로 이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타일은 귀염섹시과, 긴 헤어에 땡그란눈.. 편안한 인상에 끌리는 외모에요


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엔젤이 덕분에 즐겁게 받을 수 있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너무 낯가리고 소통안되면 발기가 안되서 잘 안된다는거ㅠㅠ


아무튼 정말 편하고 말도 이쁘게 해주세요


서비스는 정말 잘 씻겨 줍니다 아주 꼼꼼히 씻겨 주십니다. 


테크닉은 와우...잘 못한다고 하시더니 여성상위에서 아주 그냥 죽여주십니다. 절대 후회 없어요~~ 


끝나고 나서도 굉장히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거의 그냥 애인같은 엔젤입니다. 100점 만점 ㅎㅎ


받다가 너무 흥분해서 저도 엔젤이를 탐해봅니다


가슴에 시간을 좀 할애하고...  옆구리...  그밑으로 내려가서 꽃잎...  


다시 무릎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꽃잎으로 올라왔을때에는 이미 홍수네요ㅋㅋ  


얼른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 합니다 


아래도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과 연애감도 좋습니다 


이마에 땀이... ;;;   요즘 체력이 딸려 힘들어 죽겟네요 ㅋㅋ 


이제 절정의 시간.... 으...악...으...악..... 발사!!! 


한동안 안빼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후희를 느끼며, 엔젤이도 저를 꽉 껴안아주네요


엔젤은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끝나고도 대화를 많이했는데 소통 잘되고 딱 제스탈입니다


시간만 더 있었으면 한타임 더 있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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