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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고 이쁘고 쎄끈한 좁ㅂ녀ㅋ
킹귤짱




제니 한번 보고 마음에 들어서 다회차 접견중입니다


오늘도 끌어안으며 어서오라는 제니


한곁같이 예뻐보여 오늘 더 이쁘다 말하고


여러번 보게되니 이젠 진짜 여친이 된것같다


같이 누워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둘만의 꽁냥꽁냥한 시간


서로 뭐가 그렇게 좋은지 깔깔거리고 웃으며 장난치고


안겼다 안았다 쪽 쪽 쪽


작고 슬림한 소중한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다 어느새 손이 제니의 꽃잎으로


제니도 아무말없이 바라보다 입을 내밀고 입을 맞추고


손을 아래로 가져가 살며시 만져 꽃잎을 느껴본다


확 끌어안으며 방망이에 손을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방망이 끝에 대고 살살 만지고


잠시 후 손 전체로 방망이를 감싸쥐며 숨가쁘게 흔들며


69자세로 몸을 일으켜 올라가 서로 사정없이 황홀한 시간을 보내보니까


이미 ㅋㄷ은 착용되어있고 위에서 음흉한 눈길로 시선을 마주하고 위아래로


마주보고 앉아 제니를 품에 앉고 하다 눕혀 제니의 두다리를 구부리게하고 


발을 내 가슴으로 가져가 제니를 웅크리게한 후 한껏 깊이 들어가고


제니의 작고 아담한 발을 빨며 피니쉬를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귀요미들은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니는 역시 최고


아담해서 그런가 컨트롤이 자유자재로 가능해지고 연애감이 좋아


한번으로는 부족한 그런 저도 사실은 이날 투샷으로하고 두번째로 시원하게 


한번더 하고 왔던 그런 상황


꼴리게하는 표정이나 반응이 너무 좋은 내사랑 제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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