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말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블루라벨
④ 지역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빛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실장님이 추천했던 빛세아 매니져가 출근하는걸 보고 예약을 했네요 운좋게도 열시초 바로연결되고 가장빠른타임 예약성공 ㅎㅎㅎ일찍가서 샤워를 하고 대기를 합니다 똑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져 입장 ...와꾸 이쁩니다 얼굴작고 키큰대 이목구비
자기주장 확실하네요 살짝 백치미도 있습니다 얼굴이 계란형보다는 삼각씽크나오네요
시작하기전 담배펴도되냐고 물어보네요 담배를 같이 태우고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이야
뷰를 하는데 뷰도 환상이네요 이매니져도 장신에 170이 넘어가는듯한데 몸매가 상당히 좋네요 근데 응근 마른편이긴한데 완전깡마른 몸은 아닌거같은느낌이듭니다 느낌좋은 슬림 ㅎㅎㅎ
발성향이 있어 풋워쉽과 풋잡을 해가는데 와꾸가 괜찮으니 좋네요 ㅎㅎㅎㅎ 패디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페티쉬 성향 있냐고 물으니 자기는 발페티쉬에 대해 여기 와서 알았다네요 ㅡㅡㅋ 일한지 얼마 되지않아 잘모르겠다는데 그래도 잘맞춰주려고 하는편이었습니다 애인모드와 풋잡을 해가며 마무리했네요 ㅎㅎ 즐달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