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1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베스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마시다가 급꼴려서 집에 간다고 뻥치고 혼자 갔네요 ㅋㅋㅋㅋ
베스트는 처음은 아닌데 유라 매니저는 처음 만났어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방 안내 받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바로 샤워 ㄱㄱ
후딱 씻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유나 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살며시 꼭지에 입을 가져다가
날름날름 빨아주는데 기분 째지네요ㅋㅋ 간만에 빨려서 그런가?....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똘똘이 냠냠 후에 모자 씌우고 바로 구멍으로 직진!!!! 와...쪼임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터질듯한 똘똘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진짜 느끼는지 약하게 뱉어내는
유나 매니저의 신음소리.. 인위적인 소리가 아니여서 그런지 흥분지수 베리굿!!
너무 꼴리네요 ....가뜩이나 빨리 싸는 스타일도 아닌데
이런 쪼임이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ㅜ.ㅜ
무튼 열심히 흔드는데 신음+쪼임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