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1
② 업종 : 키스방
③ 업소명 : 새콤달콤
④ 지역 : 영등포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 저도 모르게 또 가고 말았습니다.
좀 쉬다가 보름 다되서 일을 시작했더니 월급의 반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이번 말일에 정상적인 월급이 나와서 말일에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했다가...
저도 모르게 비상금을 챙겨서 달렸습니다..
보통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정신줄 놓고 업소 바로앞에서 예약했네요 ㅋㅋㅋㅋㅋ
후 다행히 제 다음으로 예약이 있었던 모양이고 제가 간시간엔 예약이 없었습니다!!
나이스!!!!!!
다시 그 훌륭한 바디라인과 이쁜 얼굴을 보며 1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습니다 ㅋㅋㅋ
그 전에 방문했을때 식사를 잘 못한다고해서 고구마랑 홍삼스틱 들고서 방문했는데...
갱아지 챙겨줘야한다며 또 본인은 안먹고 들고 가네여... 다행히 홍삼스틱은 사람용이니 보라가 먹겠죠? ㅋㅋㅋ
음 전 글에도 보라를 충분히 어필한다고 글을 썼지만 글로는 해결이 안되는 우리 보라...
아 보라는 시간갈줄 모르게 말도 잘합니다.
이거땜에 스킨쉽보단 수다 떨어가게되는 듯한..? ㅎㅎㅎㅎㅎ
보라 덕에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마워 보라야~!
우리 사랑쓰런 보라 아껴주시기 바라며
한국인의 근성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길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