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24일

   ② 업종 :태국오피

   ③ 업소명 :베스트

   ④ 지역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에도 한번 가봤지만 저 또한 즐달을 하고 왔던기억에 하남에 출장차 오게되어

다시 전화를 드렸네요..ㅎㅎ

여전히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일단초이스는 저의 취향을 상세하게설명후 실장님께 맡겼습니다

매니저중에 좋은와꾸와 마인드좋은분을 얘기하니

마리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ㅎ 오케이!하고 예약을 잡고 프로필을 살짝 보니..

딱~ 좋아 보이는스타일의 마리씨의 프로필이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한 후 문을 열고 들어가 마리씨를 봤는데..

생각하는것보다 와꾸도 더 이쁘장했고 몸매나 이런부분이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어서

역시 베스트구나.. 하며 실장님의 센스에 한번더 감탄을 했습니다 ㅎㅎ

앉아서 대화를 대충 나누고 음료수 한잔 후딱 비우고 얼른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드디어 연애시간! 마리씨의 애무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지만

신음소리와 느끼는 그 표정.. 정말 굿입니다

싫어하는 내색없이,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bj도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몸매가 정말 쭉쭉 빵빵해서 정말 모델급과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얼른 접견들하셔서 꼭 해보시길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