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할땐 당연 스파죠

저번에 황홀한 마사지와 즐달을 부른 스타벅스 스파로 예약전화걸고 바로 된다셔서 입장

여전하게 보안에 철저하시고 열체크까지 꼼꼼하게 진행하고

샤워장으로가 뽀득뽀득 잘 씻어줍니다.....특히 똥꼬와 양치 꼬추는 아주 문드러질정도로 깨끗하게 씻었네요 ㅎㅎ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비밀의방으로 이동하여 올탈하고 엎드려 누웠으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첫번째 매니저인 아메리카노 입장

엉덩이부터 말캉한 가슴으로 바디 타는식으로 자극을 준후 빠떼루 자세를 취한후 엉덩이골부터 낼름신공이 이어진후

강력한 똥까시가 시전됩니다 

크....이맛에 오긴 했지만 받을때마다 아주 뿅가버리네요 

그리곤 바로누워 아메리카노가 제 양 젖꼭지와 꼬추 애무해줍니다

아메리카노는 굉장히 여성여성 열매를 드신건지 천상 여자 느낌이 나는 매니저였는데 서비스는뭐 안마쪽에서나 받아볼법한

서비스를 하네요 ㅋ반전의 묘미를 아는 매니저였구요

콘 착용하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가슴 점점 커져가는 아메리카노의 신음소리에 바로 사정 ㅠㅠ

그러나....바로 이어지는 청룡서비스 굿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의 안내를 받아 다시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앞뒤 중요부위 씻고 다시 같은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온뒤

반바지만 입고 엎드려 누워있으니 마사지쌤 입장

수쌤이시라는데....마사지 꼭 한시간짜리로 받으세요~긴말 안합니다

전 30분인 C코스로 진행했는데 몸땡이가 노곤노곤해지는게 더 받고 싶어서 결제할뻔했지만 약속때문에 ㅠㅠ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수쌤 나가시고 다시 올탈상태에서 다시 엎드려 누워있으니 두번째 매니저 카페라떼 입장

같은 서비스인 빠떼루에 이어 똥까시 손으로 고추 부비부비 끝나고 바로누워 카페라떼 보니

바로 쌀것 같습니다....전립선에 이어 빠떼루에 똥까시 그리고 고추 손으로 만져짐에 그런게 아니고

이쁩니다....ㅋㅋㅋ 긴 기럭지에 몸매가 아트인데다가 가슴이 C컵정도는 되보이는데 젖꼭지도 딱 이쁘고 봉지도 와~

코로나 망각하고 보빨하고픈걸 간신히 참았네요

삼각애무 받고 정상위로 박음질하며 카페라떼의 이쁜얼굴보며 점점 강강강으로 스피치 올리고 시원하게 발사

다시 청룡받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