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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인 진 매니저 그치만 굉장히 쌕기있고 먹는맛이 있는 처자!
사돈어깨빵
바쁜시간에 방문하다보니 지명 못하는건 당연한거라
실장님께 그냥 괜찮은친구로 보여달라고해서
무작정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전에부터 믿고 자주오던 곳이라 그냥 실장님만 믿고 시간맞춰 왔습니다 ㅋㅋ
들어갔는데 한국말 정말 잘하는 매니저가 반겨주더군요
와꾸 괜찮습니다 몸매도 괜찮구요
이름 물어보니 진이라고 하더군요 !
전에 마사지샵에서 일하던친구라던데 이쪽일은 완전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그런지 미숙한 맛이 있어서 더 떡맛 났습니다
쑥스러워서 그런건지 밑에 물은 많은데 신음은 참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난 오기가생겨서 더 신음내게할려고 신나게 박음질했습니다
그러니 점점 소리가 커지는게 들리네요 ㅎ
그렇게 서로 박음질하다가 절정에 다다랐을때
서로 끄러안고 쎄게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댔습니다
내 숨도 거칠고 진도 숨이 거칠어지는거는 물론
신음소리도 점점 절정에 다다라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푸슉 싸버렸네요
실장님믿고 그냥 왔지만 괜찮은친구 만났네요
뉴페에 초짜친구 보여드렸다고하시던데
전 정말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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