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업소 방문 뉴페들이 많이보여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어떤취향 찾으시냐 친절하게 물어보시면서
맞춰주시는 실장님
그렇게해서 마야를 추천해주셔서 망설임없이 마야 예약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맞춰 방문하니 예전에 정말 자주오던 이곳 추억의 향기가 나네요 ㅋㅋ
내 고향찾아온듯 그리웠습니다 무튼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키큰 마야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네요 ㅎㅎ
크 좋았습니다 애들이 싸가지가없으면 할맛안나는데
인사성 좋고 착한애들은 정이 더 간다고 해야하나
ㅎㅎ 첫인상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인사하고 가볍게 몇마디 나누고 하니 한국말도 조금 할줄 알더군요 ㅎㅎ
몇마디 나누니 정말 착한친구인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그러고 같이 샤워하러 가자고 하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야가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마이 뿌라더를 맛있게 츄르릅 해주더라구요
오우 쒯 서비스 시작이구나 하고 벽에 손을 기대며 고개는 하늘로 향하고
맘껏 즐겼습니다 ㅎㅎㅎㅎ
빠는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일정말 잘합니다
그렇게 가볍게 서비스 받다가 침대로 이동
마야가 리드를 하더군요 위에서 삼각애무 해주면서
키스도하고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크크크
그러다 삘이 확 와서 여성상위로해서 마야 위로 올려놓고 착착착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허리돌리는게 장난아니던데 정말 프로페셔널 한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얼마 못가 금방 사정하긴했는데.... 아 이만큼 일잘하는친구 손에 꼽을정도로
정말 일 잘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괜찮은 친구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네요 실장님은 오랜만에 통화해도 친절하시고 친근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