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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봤던 봄이매니저 다시보고싶었는데 결국 다시 봐버렸습니다 ㅎ
논현동부르스
전에있던 봄이매니저 그때 보고 또보고싶었는데
그사이에 가버려서 아쉬웠었는데 탱크 프로필보니 봄이매니저
또다시 있길래 이게 웬떡이냐 다시왔나 하고 전화하니 다시왔다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셔서 바로 예약잡아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최대한 빠른시간으로 예약후 바로 봄이있는곳으로 런!
방앞에서 노크하니 봄이가 웃으면서 노크해주는데
나는 기억하지만 봄이는 기억못하는듯합니다... ㅠ
하지만 그래도 말했습니다 전에왔었는데 보고싶어서 또왔다고
하니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하하하
그후 간단하게 몇분정도 얘기하다
샤워하러 가자고 하고 같이 갔습니다 ㅎ
봄이가 바디워시를 손에 짠후 부드러운손길로 내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 기분 너무좋았습니다 샤워하면서 꼴려서
키스 엄청많이하고 서로 소중이 만져주면서 애무하다가
너무하고싶어서 얼른 샤워끝낸후 자리를 옮겼습니다 ㅎ
일단은 샤워할때 봄이 몸매가 너무이쁜 잘빠진 몸매라서 보는 맛도있고
신음도 살짝살짝 내니 더 흥분됐었습니다
어찌됐든 자리 옮긴후 침대에서 애ㅁ타임 시작 ㅎㅎ
봄이 가슴을 빨아주니 달달하더군요 하하하하
애무해주는맛이 있는친구입니다 신음도 귀엽게 잘내고 ㅎㅎ
그렇게 애ㅁ해주다가 이번엔 봄이가 내위로 올라와서
삼각애ㅁ를 해주면서 클라이막스로 내 소중이를 먹어주는데
천장 바라보며 불경 몇번 외운듯 정말 가까스로 참았네요 나올뻔한거 ㅋ
그후 바로 여성상위로 봄이가 위에서 삽입후 본격적인 연애타임 즐겼습니다
몸매도 좋은 봄이가 귀여운와꾸로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이것보다 흥분되는게 없죠 ㅋ 정말 보는맛도있고 듣는맛도있고 조이는맛도있어서
사정감이 금방 오더라구요 내가 평소에 조ㄹ이긴한데 더심했음....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전보다 스킬도 늘었고 몸매도 더 좋아졌나?
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그렇게 여성상위로 몇분을 하다 쌀것같아
절정을 향해 쿵떡쿵떡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내 FIRE EGG들이 봄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그렇게를 몇십번 반복하다
결국 싸버렸네요.... 역시 반응이 너무 좋은 매니저라 신음도 이쁘게 잘내고
싸버린 후 서로 기진맥진해서 그자세로 안빼고 몇분은 있었던거 같네요 ㅎ
그후 같이 샤워하고 다음에 또오겠다고 봄이한테 단단히 말한후 나왔습니다 
간만에 개운하게 물뺐네요 ㅎ
봄이매니저 정말 강추입니다 귀여운맛에 먹는맛이있어~
웃는것도 귀엽고 하는짓도 귀여워서 완전 내스타일이였습니다 ㅋㅋ
참고하시고 완전 강추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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