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이 막 끝난상태에서 몸은 피곤한데 내동생은 피곤하지않는듯
갑자기 급 꼴림이 왔네요 ㅋ 그래서 바로 핸드폰으로
자주가던 탱크에 전화를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ㅎ
일끝나고 방문하려고하는데 마인드좋고 서비스좋고 몸매 좋은친구 있냐고
물어보니 그러시면 리리매니저가 딱이라고 리리를 추천해주더라구요 ㅎ
그래서 사진보고 말씀드린다고하고 사진보니 오 괜찮네 하고 바로 다시 전화후
예약을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ㅎ
그렇게 일끝나고 바로 달려가서 시간될때까지 기다린후 들어갔습니다
리리가 기모노같은 홀복을 입고 반겨주는데 몸매 좋긴 좋네요 ㅎ
키도 있고 몸매도 잘빠지고 ㅎㅎ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인사해주는데 참 착해보이는 친구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들어가서 물한잔 마신후 바로 샤워실로가서 빠르게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리리가 옷안벗은 상태에서 그대로 침대로 올라오길래 내가 자연스레 키스하면서
옷을 천천히 벗겼습니다 ㅎㅎ
그러니 탐스러운 바스트가 보이는데 바로 빨아버렸습니다
리리의 입에서는 거친숨이 내쉬는게 들립니다 ㅋㅋ
더 흥분시켜주고 싶어서 애무를 좀 오래해줬습니다 ㅋㅋ
그러다 리리가 흥분했는지 나를 눕히고 내 동생을 잡은후 삽입을하려는게 아니겠습니까
오 이런 적극적인 모습 정말 좋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오늘일이 힘들어서 많이피곤했는데 리리가 위에서 해주니
좋았습니다 그렇게 위에서 정신없이 앞뒤로 흔들다가 리리가 힘들어하는게 보여
이제 내가 힘좀 써볼까 하고 리리를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
그렇게 쿵따리 쌰바라 쌰빠빠빠 노래를 속으로 부르며 사정없이 박아주니
신음은 점점더 커지고 물도 많이나와있어서 그런지 밑에서는 물소리가 착착착착 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안하다가 금방 사정하긴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일때문에 쌓인 스트레스 리리때문에 다 날라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