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조 클럽 지리네요
소윤언니를 봤는데 부담가지 않으면서 스타일이 좋습니다.
헤이조는 클럽이라 다른 언니들도 쭉 둘러봤는데 그냥 사이즈는 걱정 필요없습니다
우선 늘씬한 다리들이 저를 휘감아 오는데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소윤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좋더군요.
소윤언니가 리드하는대로 서브 언니들이 써비스를 해주니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클럽때도 좋았지만 방에 들어와서 단둘이 되니까 더 살갑게 대해주더군요.
원래 성격이 밝은 편인데 클럽이 익숙치 않아서 처음엔 좀 낯을 가렸던 것 같습니다.
같이 담배피우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금방 친해졌는데
그때부터 서비스나 연애받을 때의 느낌이 급속도로 좋아지더군요.
키가 큰 언니들이 연애감이 별로라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던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키가 크고 허벅지가 발달되어 있는 언니들이
소중이가 도톰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언니들의 연애감은 진짜 환상이거든요.
소윤이의 연애감이 그랬어요. 은근히 조여주면서 피스톤할때마다
속살이 같이 움직여주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소윤 언니도 좋았지만 헤이조의 클럽 자체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좋다고 해야할까요? 언니들끼리 합이 잘맞는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제까지 다녀본 클럽 중에선 가장 내용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