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1298번글

후기게시판

혼자만보고싶은민삘녀지애
히달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 뉴페 지애를 접견했네요

지애의 첫인상은 친근한 옆집 동생 느낌?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괜찮다?정도..

본인은 본인에 대해 만족하는듯..

나도 민삘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대화가 생각보다 잘통하네요

키스방에서 일하다 오피온지 3일 되었다네요

ㅋ성격이 꽤 털털하고 잘웃어주고 솔직한 것 같네요

유흥에서 그리 진솔한 대화를 해본적은 없는 것같은데

꽤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네요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굴곡있는

가슴에.. 보통 몸매 같이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샤워를마치고 침대로 와 애무를 시작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촉감이 부드럽니다

혀끝으로 옴몸을 애무해주니.. 가식적인 반응은 아닌 것 같고..

 꼭지를 혀로 튕길때는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 움찔 하네요

아래로 내려가 깨끗하게 왁싱된 핑크빛 속살을 맛봅니다

이제것본 보지중 제일 이쁘고 깨끗하게 생겼네요 

당연히 냄새 일도없는 보지를 서서히 빨기시작하자

허리를 들썩이며 엄청 느끼네요 

이제 본인이 해주겠다며 몸 위로 울라와 애무해주고

bj도 조심스레 해주는데 지애의 보지가 눈에 아른거려

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열심히 애무하다 콘돔을 끼고

여상위 상태의 뒷자세로 삽입을 시작 그리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

뒤치기까지.. 입술을 꽉깨문 지애의 얼굴을 보고

가슴을 움켜쥐며 사정을 했네요 사정 후에 땀을 식히며

물한잔 마시는데 옆에서 계속 조잘조잘ㅋㅋ

꽤나 대화를 좋아하는 지애네요

물론 저도 대화하는게 정말 재밌었네요

편안하고 즐겁게 불꽃처럼 섹스를 했던 시간인듯 하네요

202101141145165911.jpg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2-10-04 12:36:21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히달고
카이센
히달고
히달고
히달고
히달고
히달고
히달고
히달고
[ 의정부 | 오피-인천/경기 ] 국산여대생과미시
후기마리 후기
r440
ciggycid
냥이사모
쿠담넘버
드럼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