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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보고싶은민삘녀지애
히달고
2021-06-02 오후 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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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에 맞춰 방문 뉴페 지애를 접견했네요지애의 첫인상은 친근한 옆집 동생 느낌?엄청 이쁜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괜찮다?정도..본인은 본인에 대해 만족하는듯..나도 민삘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대화가 생각보다 잘통하네요키스방에서 일하다 오피온지 3일 되었다네요ㅋ성격이 꽤 털털하고 잘웃어주고 솔직한 것 같네요유흥에서 그리 진솔한 대화를 해본적은 없는 것같은데꽤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네요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굴곡있는가슴에.. 보통 몸매 같이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샤워를마치고 침대로 와 애무를 시작 부드럽게 가슴부터애무를 시작하는데... 촉감이 부드럽니다혀끝으로 옴몸을 애무해주니.. 가식적인 반응은 아닌 것 같고.. 꼭지를 혀로 튕길때는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 움찔 하네요아래로 내려가 깨끗하게 왁싱된 핑크빛 속살을 맛봅니다이제것본 보지중 제일 이쁘고 깨끗하게 생겼네요 당연히 냄새 일도없는 보지를 서서히 빨기시작하자허리를 들썩이며 엄청 느끼네요 이제 본인이 해주겠다며 몸 위로 울라와 애무해주고bj도 조심스레 해주는데 지애의 보지가 눈에 아른거려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열심히 애무하다 콘돔을 끼고여상위 상태의 뒷자세로 삽입을 시작 그리 능숙하지는않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뒤치기까지.. 입술을 꽉깨문 지애의 얼굴을 보고가슴을 움켜쥐며 사정을 했네요 사정 후에 땀을 식히며물한잔 마시는데 옆에서 계속 조잘조잘ㅋㅋ꽤나 대화를 좋아하는 지애네요물론 저도 대화하는게 정말 재밌었네요편안하고 즐겁게 불꽃처럼 섹스를 했던 시간인듯 하네요
ciggycid
961 2020/07/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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