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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라는 천사... 시아라는 모델급 몸매... 시아라는 정말 맛난 언니
잡고빨고박고

언제: 6/5 토요일 이였다

어디: 분당 썸데이를 갔는데.

         (이동방법) 지하철 정자역 도보 5분 걸림

어떻게 갔나: 지하철 + 도보 5분(3분?)

누구를: 시아


    시아 언니 - 모델급 몸매의 언니였다.
                            170에 다다르는 모델급 몸매의 언니였다.

                      확실히 분당에도 미모의 여인들이 많다는 반증이 될 듯 한 언니


    -  * 제대로 대우 해 주는 안마 업자

       최근... 강남에서는 백반은 고사 하고 라면도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도 안마의 장점 중의 하나는 편안하고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백반은 고사 하고 라면 ... 심지어는 커피 한잔도 대접 받을 수 없었는데,

      배 고프다고 조심스레 청했더니...

           확실히 라면 중 제일 맛있는 라면은 안마에서 먹는 라면이다.


      외모도 상을 주어야 할 언니인데.

      서비스 까지 꼼꼼한 언니였다.

      나의 몸 앞면 뒷면 그리고 똥까X 까지...

      가끔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과연 이렇게 까지 대접을 받아도 되려나??ㅎㅎㅎ

      시아 언니는 서비스 까지 좋은 언니다.


      안마의 중요한 즐거움 중의 하나는... 기분 좋게 언니를 애무 할 수 있다는 것.

      유부들은 동감 할 듯 한데...

          안마의 언니들은 애무 할 때 느껴지는 향기... 부드러움.. 그리고 시각적인 자극 까지...

      시아 언니를 애무 하면서, 언니 보다 내가 더 흥분 되는 듯 했었다.


      천사와 연애를 해 봤다.

      감히 말할 수 있다... 난 천사와 연애를 해 볼 수 있었다.

      연애감이... 정말 추천 받아야 할 언니였다.

         내 똘이가 아담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아 언니의 봉지도 아담?

      언니의 속을 가득히 채워 주었던 것 같은 그 느낌.


      연애 하는 내내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언니였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15 13:43:03수정삭제
달려도 달려도 계속보고픈게 여자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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