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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상 삭제 . 너 때문에 다시 간다 . ( 민지 ) ✨
변쌍
2021-06-11 오후 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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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스파 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 2주전인가 3주전에 다녀왔었는데 , 마사지도 괜찮았었고
매니저님은 살짝 아쉬웠지만 , 한 명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그래서
이번에 가서 보고 매니저 별로면 아마 ... 안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논현동 원스파가 있는 건물로 이동합니다
가게에 주차해놓고 ~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전에 왔었을 때랑 , 비슷한 정도로 손님들이 있었고
준비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 크게 기다리거나 하는 시간없이 ~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도 마사지 진짜 잘한다고 느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님이 상당히 잘 해주셨습니다
어느정도 몸에 피로감이 있었던터라
시작하고서 마사지 받고 있으니 몸이 좀 풀어지면서 ... 나른 ~ 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계속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조용하신 타입이라 ~ 어느 순간 잠들어버렸네요 ㅎ
자다가 ,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 타임.
관리사님이 이제 다 매니저님 들어올거라고 하면서
돌려 눕히고 , 바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갑니다.
마사지는 지난 번에 이어서 연타로 시원하게 만족스럽게 ~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입장.
가게에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 처음 왔을 때는 매니저가 좀 아쉬웠어서 ;
이번 매니저는 좀 괜찮은 분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민지라는 이번에 본 매니저는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즈는 160초반? 150후반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였고
슬림하면서 살짝의 볼륨감이 가미된 , 얼굴 이쁘고 몸매도 잘 빠진 언니였습니다
탈의한 모습이 더 꼴릿했고 , 준비를 어느정도 끝낸 후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정도로 , 특별하게 하드하거나 더 해주는 건 없었구요
가슴애무 + Y존 애무 받고 , 합체 빠르게 들어갑니다.
눕혀놓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 제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그 모습이랑 느끼는 표정이 ;
넣고나서 바로 제 물건에 전달되는 그 부드러운 조임까지 ... 그냥 최곱니다.
사정도 빠르게 했고 , 끝나고 나서의 만족감까지도 최고였습니다.
지난 번의 아쉬움이 한 방에 사라지는 즐거운 달림 ^^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민지 언니 덕분에 또 뵐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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