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같은거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너무 좋아서 씁니다.
일단 전화하고 가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들어갈 때 부터 편안해지는 이 느낌..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 받고 잠깐 대기 하고 있으면 마사지사니이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40대 정도 보입니다. 너무 시원하고 근육 뭉친곳 얘기하면 더 신경써주시고
뭉친 근육이 풀릴 때 쯤ㅎㅎ가벼운 전립선 마사지ㅎㅎ
간지럽기도 하고 ㅎ 느낌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면 다른 분이 들어 옵니다.
하이라이트!!가벼운 말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시작합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까지 느낌 야릇 간질 간질ㅋㅋ죽입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알아서 상상하시길)^^
진짜 내상 하나도 없고..기분좋게 들어가서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한 번 가지 마시고,두번 가세요,세 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