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 섹시삘 허니 초이스후 설레는 마음으로 건물앞 도착
긴장되서 올라가기전에 담배한대 피고 올라감.
보자마자 처음엔 귀엽다는 생각을했는데 몸매를 보니깐
내가 너무 경솔했다 생각함. 몸매에서 나오는 섺끼가 미쳐버림
근데 얼굴은 또 고양이상이라 은근 묘한 끌림이 있음.
샤워후 간단한 비제이후 침대로 가서 누웠는데 애교가 장난아님
혀놀림과 애무 스킬이 나이와는 별개로 너무 잘해서 침대에 눕자마자
풀흥분 모드로 들어감, 내그것을 빳빳히 세우더니 본인손으로 넣어주는데
들어갈때 부터 쪼임이 와 이건 얼마 못버티겠다 생각 바로 듬.
쫀득한게 확 쪼여주니깐 내 ㅈㅈ를 땡겻다 풀어줬다하는 느낌인게 완전
명기중에 개명기임;; 다른건 생각안나고 피스톤할때의 그 찐득한 느낌이
계속 생각남..
조만간 허니 한번 더 탐하러 무조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