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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든 뜨거운 속살이 날 감싸면서 흔들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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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세상을 제대로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뭔가 색다를듯한 기분에
꼴릿한마음 주체못하고 아쿠아업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간단한 언니취향을 선택했고
실장님의 안내를받아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양치질을하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거품목욕을마친뒤
뽀송한 가운을입고
드디어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화려한 조명빛이 사방군데로 퍼져나오고
신나는 클럽음악이 제동생놈을 들썩들썩 춤추게합니다ㅋ
분위기 꼴릿하니 좋네요~~~

클럽의 바운스를 느끼며 제 팟 마리언니를 봅니다
"오뽜~~ 안녕 ^^"
강아지상의 귀염귀염한 와꾸였고 반전의 탄탄하고 힙업이 쫙되있는 바디라인!
와우~!!!
제손을 덥석잡더니 몸을 복도에 잇는 의자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어헤치고 기습적인 키스와 비제이타임!
그러면서 마리의 이쁜 가슴도 조물조물 해보고
꽃잎터치도 하는데 어느새 촉촉하네요

음란한 꽃잎을 가진 마리언니입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탐하다보면
주위에 저의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벌떡일어나 우리도 다른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침대에서 벗어던지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계속 옆에서 쳐다보면서 애교를 부리는 이 귀여운 마리

어느새 내 분신을 빨아제끼면서 자연스레 한 삽입에
흥분도가 한계치가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올때쯤
시원하게 분출해버립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성공했고
기력 다빠져서 침대에서 넉다운 되버렸어요 ㅎㅎ
업소나올때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탈탈 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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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9 17:10:57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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