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시간이 남아 스파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 야맵을 찾아보던 중에

스타벅스라는 스파가 끌려서 바로 전화 드리고 예약 잡았네요 ㅎㅎ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c코스 릴레이 코스로 비용을 지불하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공동샤워실에서 샤워 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 서비스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예명은 따로 안물어봤어요)

ㄸㄲㅅ하는데 ㄸㄲ 부분을 입으로 해주면서 손으로 핸플을 하는데 기분이 좋았네요.

엉덩이 쪽도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엉덩이도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돌아누워서 ㅈㄲㅈ부터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혀 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옆구리를 지나 제 주니어를 입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한번 사정할 뻔 한 걸 참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마무리 했네요 ㅎㅎ 정상위할 때도 입으로는 제 ㄲㅈ를 애무해주는 데 정말 좋았습니다.

마무리 후 청룡은 두말할 거 없었구요 ㅎㅎㅎ 그리고 마사지 전에 한번 더 샤워를 하고 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사지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ㅎㅎ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강하진 않은데 부드럽게 잘 풀어주셨어요.

마사지사님 얘기로는 몸이 긴장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풀어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가볍게 마치고 두번째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마사지 후 제가 엎드려 있어서 제대로 못봤는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슬쩍 슬쩍 봤습니다 ㅎㅎ) 가슴이 자연산인 거 같은데 D 나 E 컵은 되어보였어요 ㅎㅎㅎ

똑같이 ㄸㄲㅅ를 하고 누워서 제 주니어를 입으로 해주시는데 제가 쳐다보니 제 눈을 똑바로 보시면서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야동에 나오는 장면을 보는 거 같아서 엄청 흥분됐었습니다 ㅎㅎ

그리고나서 여성 상위로 하는데 제가 가슴을 좋아하는 데다가 입으로 할 때 자극을 많이 받아서 얼마 못 가 사정해서 아쉬웠어요 ㅎㅎ 매니저님 이름 물어보고 다음에 지명을 해야되는 데 제가 못 물어봤네요 ㅎㅎ

1시간동안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ㅎㅎ 담에 또 방문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