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다니면서 친해진 동생녀석과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얼마전 얼핏본 인터넷에서
후기를 잼나게 본 벤허라는 가게가
생각나 검색하고 백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수질과 금액 시스템을 설명을 듣고 바로
주소를 받아 택시를 타고 출발해 봅니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백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아
맥주한잔씩 하면서 시스템설명과 주대설명을
다시 해주시는데 상당히 친절하네요!!! 잘 찾아왔네요!!
이제 대충 설명이 끝나고 언니들을 보여주는데 !!
화려한 언니들 9명이 들어오는데..... 살짝 민망함이 ㅎㅎ
백사장님에게 마인드 좋은 언니들로 추려서 한번더
보여달라하고 다시 초이스를 보는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아영이라는 친구를 앉히고
동생녀석은 정말 아메리칸 빵댕이를 가진 친구를 초이스를 하네요
동생녀석 파트너는 정말 얼굴은 귀염상에 앳되보이는데 빵댕이가 부럽내요
저도 제 파트너에 집중하면서 물빨도 하고 멜랑꼴릿하게 노는데
자꾸 동생녀석 파트너한테 눈길이 가네요.....
빵댕이가 정말.... 제가 살면서 처음보는 빵댕이여서......
한국에서는 절대 볼수없는 빵댕이였습니다!!!!
다음에 올땐 저 방땡이를 소유 해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고 오늘은 제 파트너에게
저를 맡기기로 합니다.
서로 눈치 보지않고 물빨도 거침없이 흘러 가내요~
서비스타임은 제 파트너에 노력과 옆에서 아메리칸 빵땡이에 흔들림에 방출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벤트로 만족을 하고 아메리칸 빵땡이를 장바구니에 담고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
자주들리도록 하겟습니다 백사장님!!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