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힘든일이 있었고
그냥 갑자기 찾게 된 코인입니다.
연락해서 가장 빠르게 시간 되던
로이 매니저를 만나게 됐고
정말 갠적으로 만족하고 왔네요
물론 힘든일들이 있었기도 하지만
티가 났는지 첨엔 편하게 다 이야기 했는데
너무 얘기하는것도 편해서 달리는 시간 까먹...ㅋㅋ
근데 로이 매니저가 체크해주고 달리는데
몸매 좋고 자세 좋고 진짜 소리 좋고 자세 좋고..
저도 모르게 이번주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또 오겠다 하고 왔네요
그리고 또 갈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