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달렸는데 프로필 보고 또 끌려서 새벽길에 보고왔습니다.
연일 달렸네요. 미쳤나봅니다.
얼굴 싱크율은 70프로정도 나이에 맞게 보이고
100점자리 슴골을 가진 이쁜가슴에 다리는 제가 좋아하는 일자로 잘뻗은 다리네요.
몸은 슬림이라 할정도로 마르진 않았고 노말합니다.
역시나 푸잉들은 허리가 짧아서인지 비율이 좋아요.
매니저가 말은 막하고 싶은데 제가 언어가 잘 안되니 혼자 종알되네요.
기본적으로 상대를 잘 맞춰주는거 같습니다.
여자를 볼때 가슴과 골반(엉덩이) 중 항상 고민하지만 오늘로써 제 성적 취향은 가슴쪽에 좀더 끌린다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그래도 폭신한 엉덩이로 찍어대는 느낌은 아주 좋았어요.
골반 역시 나뿌진않았고 남자라면 꽤 좋아할 크기이지만 가슴이 예술이었던 나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