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하는 친구로 부탁드렸더니 혜리 추천해주셔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밝게 웃는데 그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나이도 어린듯하고 호감이 딱 드는 첫인상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그렇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이즈였습니다
제가 낯가리는 편이 아니라 혜리도 그래서 그랬는지
같이 텐션 높게 유지하면서 원래 알던 친구처럼 대화나눴습니다
씻고 나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그냥 벗은몸이 두배는 더이쁩니다 원래도 이뻤는데
그냥 눈돌아가버리게 하는 몸매 그때되니 살짝 부끄러워하기도 하면서 은근 귀엽
반응이 여태 만났던 매니저들중 최고가식 1도 없는 그게 연기면 진짜 말도 안된다 싶은 반응
섹소리도 잘내고 해서 혜리한테 마무리 못하고 나오시는분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거의 평소 배 이상은 많이 나왔네요
무조건 재접할 계획입니다 간만에 마인드 맞는 매니저 만나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