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조선제일백마에 방문했고
방문 전 전화로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네요
이번에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여인은 바네사!!!
넘치는 성욕으로 손님들 자지를 미친듯이 따먹는 섹녀로 유명하지요...ㅎ
나를 소파로 안내한 그녀와 정말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실 대화에 집중도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바네사는 이미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날 자극했거든요
속으로 이런 여자에게 따먹힐 생각을하니
빠르게 그녀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졌습니다.
저는 곧 실천했고 바네사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더라구요
나의 옷을 받아주고 발딱선 나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쓰다듬는 그녀
"굿"
바네사의 짧은 한마디에 저는 만족했고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바네사 역시 샤워 후 나체의 상태로 나에게 다가왔고 저는 그녀를 눕혔습니다
나의 혀로 그녀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그녀를 공략했고
바네사는 생각보다 더욱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게 반응하던 그녀와 드디어 합체를했고 천천히 그녀를 즐겼죠
나의 얼굴을 당겨 입술을원하는 바네사와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 와중에 나의 허리를 쉼 없이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에 쑤셔주었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굉장히 긴 시간 진행된 섹스
바네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야한여자가 되어 나의 자지를 원했고
마무리는 후배위에서 자지를 깊게 박은상태로 시원하게 방출해버렸네요
가식없이 연애를 즐긴 바네사가 참 야해보였습니다.
역시 지명이 많은 여인들은 다 이유가있죠
바네사 .... 볼 수 있을 때 무조건 접견해야 할 필견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