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달림을 위해 미리 예약 후 조선제일백마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있어서는 최애업장이고 최고의 업장입니다.
왜냐고 이유를 물으신다면 몇가지 있지요
1. 타 업장보다 매니저들의 와꾸며 몸매, 마인드 섭스 등 훨씬 좋구요
2. 실장님 응대도 너무 좋구요
3. 뭐 .. 이런곳에서 달림하니 내상 먹어본적이 1도 없네요
이번에는 방문해서 나디아를 만났습니다.
어우 .. 이번 달림도 역시 최고의 시간이였네요
매번 달림할때마다 최고의 시간이였다고 말하는것도 지겹습니다 ..
첫인상, 아니 그냥 외모가 너무 맘에 들었네요
그리고 그녀의 손길에 저는 흥분했고 빠르게 샤워를하고 나왔지요
뒤이어 샤워를 하고 나오는 나디아 그녀는 올탈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흥분감에 조금씩 이성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나디아의 바디라인.. 너무 탐스러웠습니다.
바로 침대에 나디아를 눕혔고 역립을 진행했네요
피부결이 상당히 매끄러웠습니다.
나의 혀로 그녀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그녀를 공략했고
나디아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게 반응하던 그녀와 드디어 합체를했고 천천히 그녀를 즐겼죠
나의 얼굴을 당겨 입술을원하는 나디아와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 와중에 나의 허리를 쉼 없이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에 쑤셔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탄식을 들으며 깊은곳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ㅎ
기계적이지 않고, 연애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나디아
역시 조선제일백마는 최고의 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