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70876번글

후기게시판

탐스러운 빵댕이를 들이밀며 내 자지에 박히고싶다고 말하는.......
후아쇼아쿤

마샤와의 만남.. 실장님의 추천이였습니다.

마샤는 굉장히 적극적이였습니다.

소극적인 나에겐 더없이 좋은 매니저였고 덕분에 즐길 수 있었죠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는 여자

특히 빵댕이가 발달한 그녀.. 계속 자지에 부비적거리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빠르게 샤워하고 마샤와 침대에서 뒹굴렀네요


먼저 안아보면서 키스를 해봅니다 감미로운 느낌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역립을 해보는데, 반응이 자연스럽고 반응이 좋더군요

하아~ 하면서 흘리는듯한 신음소리 경련을 일으키면서 뜨겁게~~

마샤의 반응이 뜨거워서 놀랐습니다 역립할 맛이 나는 언냐더군요


CD 착용하고서, 마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살납니다. 자지를 무는 느낌이 달라요

마샤가 다리를 활짝 열어서 받아들입니다 그 모습이 정말 야하네요


허리를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고, 서로 안고 쓰다듬고

후배위로 마샤의 그 예쁜 몸매의 뒤태도 감상해봅니다

마무리는 역시 마주보고서 정상위로~ 잘 싸고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어떤 좋은단어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필력은 이게 한계이지만 그녀를 표현할 단어는 정말 많겠지요

단 안좋은단어는 빼구요 좋은단어만으로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1-11 20:11:09수정삭제
마샤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진로1봉지
보보좋냐잉
야관삼물
젤리3민트
사9무친해
수식검토자
친9사2냐
보보좋냐잉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