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방문해서 인지 자연스럽게 예약 전화를 해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추천을 받았는데
헤나를 추천을 해주시길래 실장님 믿고 보기로 하고 시간에 맞춰 출동!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쁜 눈은 언니의 트레이드 마크같이 반짝거리고
잘록한 허리 라인은 슬림한 몸매와 봉긋한 가슴과 잘 어울려지고
누가 뭐라고 해도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입니다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응대가 일단 굉장히 좋습니다
어.플을 사용해서 대화를 해야하지만 하하호호 웃으면서 잘 떠들었다는..ㅎ
빠르게 샤워 후 헤나와 침대에서 다시 만났죠
이 언냐... 연애타입이 굉장히 하드한 스타일입니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나의 애무를 먼저 원하는 헤나
이게 시간때우기용이 아니라 진심으로 역립을 시작하면 아주 자지러집니다..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해주고 다리를 잔뜩 벌리는 섹녀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느껴지면서 기분좋게하는 섹시함도 보여주네요
워낙 꼴려서 바로 콘 착용하고 뒤로 존x 쑤셔줬지요
진짜 업장이였으니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바로 빵댕이 갈기면서 박아줬을겁니다..
어찌나 탱탱하고 맛이 좋은지 그대로 마무리까지 했네요
외모나 몸매도 좋고 사람 기분좋게 하는 재주가 있는 언니 입니다
몸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게 해줄수 있는 헤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