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감 지릴 것 같은 몸매.. 아니 실제로도 떡맛이 지리는 그녀!!!
바야흐로 지난주.. 지방 출장후 급 달림신에..
거래처 직원과 나선 지방오피의 길...
뚱퍽에 마인드 똥 서비스 대충대충 극 내상...ㅜㅜ
곁에서 멀어지면 소중함을 알수있다랄까..
항상 집 근처에 있는 조선제일백마가 크게 고맙다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뚱퍽인 언니와 떡을 치면서 이곳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여ㅋㅋㅋ제길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예약 후 시간에 맞춰 그곳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나디아 그리고 실장님 왈...
"내상 먹으셨다구요? 가서 치유하고 오세요...!!!"
이미 자신감에 넘친 실장님의 말에 저 역시 기분좋게 이동했고
문이 열리며 나디아가 나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키는 적당해 보이고 뭔가 섹스를 부르는 몸매랄까?
귀염상~~~ 첨 보는게 몇 번 본것마냥 살갑게 잘해주는데 기분업 !
귀염상이었는데 옷을 벗으니 섹스러운 옹녀로 변신합니다 ㅋ
바르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나디아와 함께 시간을 보냈죠
도톰한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주니 요거요거 못버티시는분들 많을듯 ㅋ
역시 이곳만한 곳은 없구나 다시 생각했습니다.ㅋㅋ 가보셈ㅋ
기계적이지않고 발랄해서 참 좋았습니다 ㅋ
그리고... 나디아랑 섹내용이 그다지 많이 적지는 않았는데
하나 포인트를 드리자면.. 제목 그대로입니다. 떡맛 진짜 예술이에요
실제로 나디아도 존x 즐기는 섹녀스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