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여기였군요... feat.제시카
근처라서 다녀왔는데 기분좋게 후기 남깁니다
전화예약했을때는 잘 몰랐는데 도착하니 이곳이였네요
근처에 지나다니면서 가끔씩봤었는데 이곳인줄은 몰랐네요 ㅎㅎ
간판은 참 많이봤었는데 이곳이라니 ㅎㅎ 아무튼 기대감에 들어갔죠
계산하고 휴게실에 앉아있는데 실장님? 아무튼 여성분이 오셔서
음료수 주길래 목도 타고 해서 벌컥 벌컥 마셨네요
되게 매너있고 상냥하고 차분히 미팅해주시던데 원래 이렇게 친절한건가? 싶더군요
한 5~6분정도 흘러서 매니저방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제시카라고 하네요 한국매니저였습니다
예쁘고 몸매좋은 처자였던거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1시간이 어떻게 갔나 싶을정도로 저와 코드가 잘맞아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밝은성격에 얼굴도 깨끗한 이미지였네요
그러면서도 음탕한 섹수러움이 있달까?
연애도 좋았고 대화나눈거 자체가 즐거운여자?
일단 친절하고 매니저 외모도 좋았고 앞으로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