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봤네요
슬림하고 와꾸쩌는 보리 만나고 왔습니다
첫 인상은 살짝 새침해보였는데
막상 이야기 나눠보니 잘 웃네요
보리씨는 늘씬한 몸매에 S급 몸매를 갖고 있군요
반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코스에 적혀있는 서비스는 정말 확실하더군요
제 앞과 뒤까지... 제 신체가 호강을 누리는 느낌??
침대로 와서도 마찬가지네요
저를 미친듯 리드해주는데
당해 낼 재간이 있겠습니까?
몽롱한 상태에서 기분 좋게 끝장냈습니다
매니저는 한번 보면 잘 안보는데
보리씨는 또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