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러 가끔 안양에 들립니다
간김에 안양사는 친구도 볼겸해서 미리 전화해둡니다
이번에 갔더니 새로운곳 뚫었다며 셔츠룸을 안내해주는 친구
들려보니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제일 좋은건 담당이 성격도 좋고 신경 잘 써주며 챙겨줘서
좋더라구요
초이스 들어온 아가씨들도 인물과 몸매는 말 할게 없구요
이렇게 한번씩 놀고가면 달림병이 온답니다.ㅎㅎㅎ
초이스하고 놀기시작합니다
제 파트너는 미소.... 이름만큼 얼굴도 귀여운 언니엿으며
언니가 이쁘니까 옆에만 있어도 좋고 따뤄주는 술도 꿀물같이
달달하고 ...거기다 애교까지 부리니 기분도 좋고 입이 찢어지더라구요
환복인사에 넘 빠져서 보고잇으니 친구가 놀리더라구요
미소가 그 만틈 제 맘을 뺏아가서....
이쁜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잇게 도와주신 태백이사님 감사해요
다음 또 놀러와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