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달려서 마사지좀받고싶어서
후기좀살펴보다가 여기로결정했는데 실장님한테
코스 추천받고 힐링90분 으로했네요
와꾸를좀 보는편이여서 이쁜친구부탁드렸는데
일단 피부색부터 전혀태국스럽지않고 몸매도 오우ㄷㄷ
이친구 영어도좀하고 한국말도하니 의사소통하는데는
문제없었고 일단 힐링이 설명들어도 사실 뭔지잘몰랏는데
받고나니 아이게힐링이구나ㄷㄷ 손길한번 닿을때마다
불끈불끈존슨..미치는줄알았어여
그러다 ㅅㅂㅅ?얘기 해서 협상해봤는데ㅋㅋㅋ
돈없다니깐 깎아서 잘해주네여
샵보단 단가가좀비싸긴하지만 확실히 퀄리티가다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