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동창 모임이 생겨서 옛추억에 젖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어릴적 좋아했던 이름을 서로 대다가 누구 좋아했다.

그런 식상한 대화하다가!! 친구들이랑 마무리를 지어갈때쯤

마음 맞는 친구 셋이서 

여의도 황정민대표에게 전화를 걸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가더라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룸으로 입성하자마자

초이스 해주신다고하셔서 분위기가 올랐을때 바로 해야되니깐!!

친구들이랑 ㅇㅋ하고 바로 초이스 고고고!!!

1조에 6명 보여주시는데 친구 두놈은 거기서 찍고

나는 한번더 보고싶다고해서 2조에 5명들어오는데 어릴적 첫사랑이던

영지였는데 그녀 이름이 같아서 한번더 보게되었습니다.

대표님께 저 언니 어떠냐고 물어보고 착석 완료~~추천보다는

첫사랑 부심이 있어서;;ㅋㅋㅋ

친구 두놈은 딩가딩가 만지고 물고빨고 잘 노는데;;;;

첫사랑이라는 이유때문인지;;; 적극적이지 못할때

파트너인 영지가 저돌적으로 눈치볼것없이 신나게 놀으라면서

왼손이 나의 베이비로 들어오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얼마 만지지도 않았는데;;; 내가 흥분해버리고!!! 접착제에 붙은거마냥

제 무릎에서 떨어지지도 않아서 죽는지 알았네요;;

술 기운이 계속 올라오니깐 저도 모르게 용감해지더라구요!!

터치도 더 과감하게 하고!!! 안하던 스킵쉽도 하고 말이죠!!

마무리전에 대표님이 들어오셔서 연장할꺼냐고 묻길래

친구놈들이 한번 더 한번더 외치는 바람에 어떨결에 연장은 했는데;;;

마무리를 받고 시작해도 되더라구요!! 시원하게 첫사랑같은 그녀에게

쪽쪽 시원하게 빨리고!!! 분출하고 !!! 연장을해서 그런지

파트너인 영지도 더 취기가 올라오는지 더 저돌적으로 들어오는거죠!!

그렇게 2번째 타임이 끝날쯤 친구놈이 1타임 더 하자고해서;;;

한번 더 빨림당하고;;; 나만 또 받았는데;; 또 싼거죠;;;;

정력이 좋은건지 아니면 친구놈들도 놀라고 영지도 놀라고 ㅋㅋ

아무튼 3타임 놀면서 마무리는 다 받았는데;; 다 분출 ㅋㅋㅋ

첫사랑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좋았네요!!

아가씨 마인드며 여러가지로 좋았어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