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가던 중 언제 함 놀러가보자 생각하다가 모임이 생겨서 1차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놀러갔습니다.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 나오셔서 룸안내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일단 초이스부터 하자고 해서 일행들 초롱초롱모드로 변신 이쁜처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그중에 늘씬하게 빠진 지아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옆에 끼고 놀기시작
분위기가 후끈 오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광란의 파티같은 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뭐 그렇게 시간지나고 끝날시간이됬내요. 내일 또 모임이 있는데 다시 가볼까 합니다.
끝까지 써비스가 좋은게 마인드 교육 잘댔네요. 잘 놀았습니다 재방문 언제 할까 지금도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