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정도의 키에 D컵 참젖
풍만한 가슴만큼 맘도 따뜻한 보영씨,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들어가자 쎅끼 다분한 외모의 그녀가 친절하게 맞아주더니 서로간에 형식적인 짧은 대화만 오간채
언니가 만지고 빨고 리드해가네요
분위기에 빨려들어가듯 보영이의 애인모드에 저역시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오빠 이제 들어갈까 하며 욕실로 안내하고 칫솔 건네 주고 씻김이 시작되네요
다이로 오르자 위로 올라와 따뜻하게 몸을 부비며 안아주다가 바디타기~
풍만한 가슴만큼 좋은 느낌의 바디는 없는듯 합니다
물컹물컹..침대안가고 여기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을 만큼 서비스가 좋네요
바디타고 애무하고 물다이서 놀만큼 놀았음 이제 침대로 이동합니다
한번 받았으니 한번 해주는데 예의죠...역립으로 시작
애인모드가 강한언니답게 키스도 열정적으로 애무하자 금방 흥분이 올라오는지
연신 허벅지가 떨리고 조개가 가만있질 못하는군요..
이런 언니 몽둥이로 혼내줘야 합니다..흐흐
정자세로 삽입하자 꼬옥 안아줍니다
보영이의 포옹을 뒤로 하고 있는 힘껏 악셀을 밟아 봤네요
스퍼트를 한창 올리다 방전된 체력보충을 위해 보영이를 위로 올리고
밑에서 출렁이는 D젖을 보면서 즐겼습니다..ㅎ
말타기도 잘하고 방아도 잘 찧네요
좋긴한데 저는 제가 박을 때가 가장 흥분됩니다..
언니는 위에 그대로 두고 밑에 퍽퍽퍽..자세가 그러하니 신음은 귀에 다이렉트로 다가와 꽂히네요
더이상은 안되는 내 스테미너와 똘똘이의 한계..
내입에서도 절로 신음이 나오고 깊숙히 넣어 방생합니다
따뜻함속에 끝까지 방생하도록 자세를 유지해주고 귓가엔 나지막한 신음을 들려주는 보영이의 마인드란...ㅎㅎ
풍만한 가슴과 서비스, 마인드 생각하시면 즐거운 시간은 보장 된다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