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미안해서 어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할려나 봐요..
울고있는 동생 달래줄려고 실장님께 전화 연락합니다...
서비스 와꾸 애인모드 좋다고 강추하신 현정씨..
반갑게 맞아주며 따스히 안아주는데...
기분 울적한 저로선 너무 기분 좋아졌네요...
현정씨 가슴이 끝내주고 와꾸도 좋고 목소리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뭐 무조건 좋네요...
정성스러운 애무스킬...전신을 애무해주는데 대박...
콘 착용하고 현정씨 봉지에 동생놈을 넣는데 쪼이는맛이 정말 일품인 거 같아요
참 봉지가 예뻐요......현정씨가 방아를 찧어봅니다....
달에서 떡방아 찧는 토끼마냥...깡총거리면서 열심히 찧는데 꽉 쪼이는 맛 때문인지...
오래못버티고 이빠이 싸버렸네요...그리고 볼에다 뽀뽀를 해주는데....
현정씨 정말 남자의 마음을 녹일줄 아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