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하나 남겨봅니다.
회사 동생이랑 소주에 삼겹살에 이러쿵 저러쿵!!!
잡다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삘 받아서;;;;
또 황정민 대표님을 찾으러 갔네요!!
둘다 발동이 걸리면 여자들이랑 놀아야 하기에 또 전화를 드렸죠!!
오늘 아가씨 사이즈 좋다면서 오시라는 말에
당장 렛츠고!!!
워낙 자주가다보니깐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고 아가씨를 보여주신다네요!!
10명쯤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길래 다시 재초(다시 초이스)를 해주십니다.
끝내 대표님 추천으로 지우라는 언니랑 놀았는데,미소가 이쁜 인상에 아담하지만
적절한 몸매가 매력포인트인 아가씨였습니다.
성격도 괜츈하고 애교가 있어서 데리고 노는 맛이 있었네요.
덜 취한 제가 어버버 하고 있으니까 먼저 제 위에 올라타서
가슴을 들이대면서 적극적으로 리드를 해주는 맛도!!! )))ㅑㅑㅑㅑ
우유를 먹금고 있다가!! 가슴도 빨고 ㅋㅋㅋ
그렇게 물고 빨고 마시고 물고 빨고 마시고를 반복하다가
끝날시간이 다된거죠;;;;;마무리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입으로만 하다가 그냥 손으로 하는데;;;
지우라는 아이는 입이랑 손으로 같이 사용을하고
입심도 내껄 뽑아가는줄 알았습니다.
발사하고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딱아주는데!!
오빠미워하면서 !! 왜???그랬더니!! 본인 얼굴에 조금 튀었나봐요 ㅋㅋㅋ
얼굴부터 안닦고 저 부터 신경써주는데!! 감동해부렀네요!!!
동생놈한테도 물어보니깐 고맙다면서 또 가자고 하는데!!!
오늘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