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만한 업소는 거의 다 가봤는데
오늘따라 후기에 올라온 예진씨 글을 보니 너무 땡기더라구요 ..
궁금해서 실장님한테 전화 했더니 대답도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여튼 커피숍에 들려 커피사들고 샤워한후 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배 한모금을 태우면서 애타게
기다렸죠.드디어 예진이 등장! 그녀 실제로보니 오우 섹시하네요 굉장한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와...최근에 괜찮은데가 기억이 별로 없는데 오랫만에 우와!!!!!!
섹시한 눈빛 섹시한몸매.섹시한 옷스타일, 입장할때 사온 살색스타킹을 입혓죠
거기다 몸매까지...끝! ㅎㅎㅎ
그리고..그녀의 가슴 쪼물딱 거리다 보니...금방 제 곧휴가 딱닥해지더라구요 ㅎㅎ
예진이가 먼저 리드하는데 애무가 섹시한 겉모습과 다르게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하네요
강렬한 애무는 아니지만 애인과 하는듯한 편하면서도 교감되는 그런느낌??암튼..
BJ도 깊게 잘 해주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로 뺴려했는데
얄짤없네요ㅋㅋ물고 안놔줘...그녀 몸을 마구 빨고 싶은 욕구조차 안들게 만들정도라니,,,ㅎㅎ
역립반응 또한 연애반응 은은하게 느끼다가 강하게 박을때 신음 터져요
열심히 허리운동!못참고 평상시보다 훨씬 빨리 발사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