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이번년도 최고의 여자를 만나다.
>규리<
얼굴
룸필~민필 중간 / 청순 / 깨끗 / 이쁨 / 화장연한스타일 / 성형느낌 없음
몸매
160중반 / 자연산 같은 튜닝 B+컵 / 슬랜더 / 날씬 / 군살제로 / 피부좋음 / 빵댕이 굿
성격
차분 / 편안 / 친절 / 여성스러움 / 눈치빠름
서비스
물다이X 마른다이진행 / 빼는거 없이 다 잘함 똥까시도 당연히 함
섹스
내가 위에 눈치빠르다고 적어놓은 이유가있음
씻고 침대에서 먼저 규리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내 꼬추에 힘이 실리긴 했지만 제대로 실리지는 않았음
사실 나는 역립하면서 흥분한 여자를 보고 흥분하는 스타일라 그럼
그걸 눈치챈건지 오빠가 해줄래?라는 말을먼저 하는거임
타이밍이 아주 기가막힘
그래서 보빨해주니까 아주 기가맥히게 반응해줌
이때부턴 자지가 단단~해지는게 뻐근~해지기 시작합
규리가 그걸보더니 좋아함 한번 빨아주고 콘 씌워줌
그리고 떡침. 몰입감 좋은 스타일 키스도 엄청 적극적인 스탈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면서 찐하게 즐기다가 물빼고 나옴
규리 주간에 금방 뜰거같음 당분간 얘 출근하면 얘만 볼 예정
보기 어려워 지기전에 얼굴 좀 익혀놔야지 담에 좀 편하게 즐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