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선+5
⑥ 경험담(후기내용)
크리스마스 약속 깨지고 심심하던 찰나에
실장님께 출근부 여쭤보고 A언니를 초이스했는데
업소의 사정으로 갯수제한인 유선이를 추천받고 접견했네요
*업소 사정으로 초이스 선택에 변경이 생긴 건 처음인데
실장님의 응대력에 더욱 신뢰가 생겼네요 ㅎㅎ
호수 배정받고 들어가서 유선이를 보았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던 건 싹 잊을 정도로 흡족했습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함은 있었지만 곧바로 분위기를 풀어보는
유선이의 대화 마인드에 눈 녹듯 기분과 추위가 사르르~~
같이 한대 피우면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외모도 제 스타일이고 몸매도 좋네요!
조곤조곤 잘 맞춰주고 대화도 곧 잘하면서
분위기가 무르 익을 때 쯤 샤워하러 갔는데
벗은 몸을 보니까 애교뱃살이 있는데 귀엽더라고요
오히려 여자친구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 똘똘이를 씻겨주면서 만져보더니 갸우뚱 하면서
할말은 있는 거 같은데 우선 구석구석 씻겨주더라고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잘 합니다
뭔가 정성스럽게 한다고 해야할까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게 다시 제 똘똘이를 마주하고는 아까 하려던 말을 하는데
👩🏻오빠 몇cm야? 조금 긴 거 같은데..?
👦🏻따로 재본적은 없는데 왜??
👩🏻아니 조금 큰 거 같아서 물어봤어~
말 끝나자마자 바로 입으로 bj를 하는데
목까시까지 쭈욱 넣어주기도 하고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이거 해도 되지? 여기 빨고 싶어
👦🏻너 하고 싶으면 해~
자세를 살포시 더 낮추고는 알까시 까지 해주는 유선이
그렇게 알까시 + bj + 목까시 하더니
👩🏻오빠 나 넣어보고 싶어 바로 하자
하더니 장갑끼고 여상위로 올라타네요
제 똘똘이의 길이에 만족했는지 단전에서 부터 깊은 신음을 내는데
여상위로 박음질 한참 하면서 예열하더니
길이가 길어서 아랫배가 아플정도라고 자세를 바꾸자네요 ㅎㅎ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 잘하네요..
허리모터를 슬슬 가동하면서 가슴도 만지는데
꼭지가 빨딱 설정도로 흥분하면서 느끼고 있더라고요
👩🏻미안 내가 너무 느끼고 있었지? 하며 부끄러워하는데
👦🏻오히려 좋아 편하게 하자~ 하면서 유선이 손을 잡아주고는
리듬있게 박음질 하니까 찐으로 느끼면서 받아주네요
정상위 뒤치기 정상위 순서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제가 유독 강하게 박을 때는 진짜 아파하더라고요
자궁까지 닿는다나 뭐라나ㅎㅎ..
(제 자랑은 아닙니다만.. 유선이가 그러네요)
그렇게 조금씩 조절해 주면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까 둘다 더워가지고 땀도나고
유선이는 자기가 많이 움직인 게 아닌데 덥다고 ㅋㅋㅋ
좋음+아픔이 공존하는 섹스는 오랜만이라면서
잠시 안고 있다가 장갑을 빼주면서도 하는 말이
👩🏻여태 다른 여자들도 비슷하게 느꼈을 거 같은데..
오빠 한 16? 17? 되는 거 같단 말이지??
꼭 한번 재봐 오빠 ㅋㅋㅋㅋ
분위기가 많이 풀리니까 이런 농담도 잘 치더라고요
즐거운 타임 지나고 한대 같이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다음에 또 오라면서 재접견 약속까지 하고 손도장까지 찍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역시나 재접견하러 오라고 약속한 언니들만 늘어가네요~
어차피 또 실장님 뵈러 올 예정이지만요
스타일은 어떤 언니들이든 실장님 믿고 가세요
두 말 하면 제 입만 아플지경이네요!!
안 오시면 저야 좋죠? 제가 다 보면 되니까요 ㅎㅎ
그렇지만 좋은 건 나눠먹어야죠!
아담한데 섹시한 유선이 접견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