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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솔직 후기
콩나물

보라의 첫 인상은 섹하네요.

섹스 좋아할거같은 암코양이 느낌이 있습니다.

키는 165정도로 보이는데, 맞는듯 .

몸매는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고,보기 좋습니다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한다네요

엉덩이가 끝내줍니다. 가슴도 참젖으로 말랑말랑 촉감 좋구요

그리고 피부가 정말 엄청 좋아요

잡티없는 꿀피부에다가 촉촉하고 적당히 말랑하고 적당히 탄력있고,

그러다보니 보라의 몸에 손과 입이 절로 가더군요


서비스는 물다이서비스, 침대애무서비스 다 잘합니다.

그리고 서비스하면서 배려심이 넘치네요

겨울이다 보니, 방온도는 적절한지, 물온도는 적절한지

엄청 잘 챙겨줘요

서비스 스킬도 좋은게,

바디타기,애무,하비욧,똥까시,사까시 등등등

전부다 꼴릿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하면서 신음소리를 되게 야하게 잘 내요

침대에 누워 쭉 서비스 받다가 콘끼고 떡치는데,

와우......떡감 좋네요

운동으로 관리하는 여자라 그런가, 찰지고 물많고 꿀맛이었습니다.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정상위로 따먹어줬습니다.

정상위로 박을때,

흥분해서 자기손으로 클리비비면서 더 박아달라하는데,

와.....이게 진짜 꼴릿하더군요 ㅋㅋㅋㅋ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

엉덩이가 진짜 예쁘고 탱탱한 애플힙이라

뒤치기 안했으면 후회했을듯 하네요


상당히 야하면서도 배려심있게 잘 챙겨주는 보라입니다.

nf라는데, 잘 적응하길 비나이다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저는 보라 극호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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