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1032번글

후기게시판

[푸미]170 D컵 모델 몸매!! 5G고 지리고 미쳤다...Ace of Ace
씨티오

친구놈이 카라에서 푸미보고 와서 그렇게 극찬을 하길래

프로필이랑 후기 보니 장난이 아니길래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문 열리고 맞이해주는데 초면임에도 전에 알던 사이처럼 친숙합니다.

170의 모델같이 늘씬한 키에 쭉쭉빵빵한 슬림 몸매...

가슴도 D컵으로 아주 탱탱한데 와꾸까지 완전 예쁩니다.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속의 알몸이 비치면서 완꼴을 유발하고

자꾸 제 옆에 붙어서 앵기는걸

상체 슬립을 살짝 재껴주니 푸미의 아름다운 가슴골이 뜨~허억~~

처음부터 똘똘이가 바지속을 계속 튀어날올라 해서 민망했습니다 ㅋㅋ

음려 마시면서 얘기를 하고 있을때도 절로 몸매를 볼수 밖에 없네요.

바디서비스는 기럭지나 가슴 볼륨 덕에 역시나 끝내주네요 

포인트를 딱!! 찝어서, 느낌 좋은 바디를 타줍니다.

탱탱한 가슴을 이용하여 문지르고 비비고

아흑~ 푸미의 샤워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ㅋ


침대로 가서도 상당히 애무를 오래 해주네요.

간헐적으로 들어오는 bj, 제 살덩어리들이 빨려 들어갈것만 같은 

진공청소기급 입부항 스킬도 상당합니다.

진짜 애무만 받다가 아가들이 급튀어나올뻔했네요 ㅋㅋ

키스, 연애도 잘 합니다. 

저돌적인 키스에 연애때도 온갖 자세 다 잘 맞춰줍니다.

푸미의 동굴안은 아주 뜨거우며 미끈미끈하게 들어가는데 아주 느낌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푸미 또한 달아오르는데 신음소리를 듣고 진짜 신들린줄 알았습니다.

아앙~ 아앙~! 오이~ 오이~! 거리며 암캐가 우는소리가 나는데 무슨 신들린줄 알았네요.

연애시 푸미의 달콤한 키스와 섹시한 자태,

그리고 신음소리까지 더해져 오래 버티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ㅠㅠ

태국애들 볼때는 와꾸보단 마인드하고 몸매를 중요시 했는데

푸미 만나고서 와꾸도 욕심내야겠단 생각이 ㅋㅋ

정말 제 맘에 쏙 드는 지명이 생긴 것 같아 너무 좋고

자랑질하던? 친구에게 술 한잔 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골드스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