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보게된 가은입니다
급하게 예약잡는데 가은이가 출근했다는 소리에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잡았네요
오랜만에 만난 가은이.. 이쁜와꾸와 몸매까지 정말 완벽한 합니다
음료수를 건네며 대화하는데 역시 친절하고 거침없는 입담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전히 좋은 서비스! 가은이는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가 아주 좋아요
그녀의 비율좋은 몸매를 바라보다가 참지 못하고 씻자고 합니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찐하게 키스로 시작합니다.
그리곤 기대하던 가은이의 애무타임!
천천히 제 가슴부터 BJ를 공략해주는데 다시 받아봐도 BJ스킬 진짜 최고네요
이어서 역립하는데 슴가,ㅂㅈ,슴가,ㅂㅈ를 왔다갔다 하면서 즐겁게 가은이의 은밀한 곳을 왔다갔다합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거운 열기와 함께 콘 씌어주고 바로 정자세 시작합니다
이미 그녀의 뜨거운 입김과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주네요
여상위로 자세 바꿔주니 풍만한 슴가가 흔들리는 모습이 존슨을 항복 시키기에
충분한 자극이란 생각이 들어 바로 자세 뒤칙기로 바꾸고 집중하면서 속도를 높입니다
너무 과속을 했던 걸까요
얼마 지나지 못해 신호가 오길래 정자세로 가은의 풍만한 슴가와 야릇한 표정을 즐기다가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은 처자 가은이 또보러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