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보네요 ㅋ
친구랑 오랜만에 둘이서 삼겹살에 소주먹다가 급 달림신이 와서 친구와 2차 얘기하다보니 ㅋ
안마를 갈까 아님 풀을 갈까 고민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래도 서로 다같이 술한잔하면서 더 즐기자고 단합하여 풀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휴대폰 뒤적뒤적 하다보니 송중기실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예의바르고 똑뿌러집니다 말한마디가 ㅋ
언니들 있냐 하니깐 언니들 빠지기전에 서둘러 오라길래 친구와 조율하여 출발
도착후 연락하니 바로 입구에서 뛰어오드라구요
출입문 열어주며 깍듯한 인사에 세삼스럽게 기분 좋더라구요
도착해서 바로 언니들 많을때 보셔야 한다며 바로 초이스로 이끕니다
한번씩 들러보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한명.. 거리에서 보면 말걸기 힘든 사이즈의 언니였습니다
나머지 친구도 초이스 끝내고 기분좋게 술자리를 가지고 서로의 호감을 느끼는 시간..
얼굴을 보니 튜닝끼도 있어보이기는 한데 어쩝니까 예쁜걸 ㅋㅋ
그냥 너무 좋은느낌 인형같은 외모 키 몸매 스타일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더라구요 마인드또한 딱딱한 느낌이 아니니 귀여운 느낌
와꾸 몸매 하 .. 내가 살면서 얘같은애를 얼마나 먹고 다닐수있을까 이런 생각이드는데..
콘센트 꽂는순간 사운드가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
뒷태가 아주 아름다워 뒤치기로 펌프질 겁나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뒷태보고 오래 버티는 남자는 없을듯,,, 그정도로 좋았습니다
송중기실장덕분에 에이스 생각지고못햇는데 만나게 되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송중기실장님이 배웅해줘서 기분좋았네요
담에도 또 방문할테니 지명주기로 한거 잊지말고 그때도 잘해주세요~
친구와 저도 아무탈없이 신나게 기분좋게 놀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