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를 볼 생각을 하니 심장이 쿵쾅거려버립니다
떨리는 마음에 가게에 들어서니 밝은 인사와 함께 반겨주셨고
저도 인사랑 예약 시간을 확인하고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우리 이슬이를 볼 생각에 몸 구석구석 정갈하게 정리하고
대기를 하니 안내를 해주십니다
올라가서 만난 이슬이는 여전히 이뻤습니다
반겨주는 이슬이는 무언가 기분이 좋아보였고
오랜만이라면서 인사를 하니
오래 기다렸냐면서 장난치는데
아...이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어려지고 이뻐진거 같아서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저를 오랜만에 봐서라고 립서비스를 하며 웃어주는데
이건 뭐 여친인가 하는 생각
다시 이슬이한테 샤워서비스를 받으려고
서로 벗는데 이슬이의 몸매는 여전합니다...
슬림하면서 윤곽이 살아있는 몸매 자연산 C컵 이쁜 슴가
자극해버리고 아랫녀석도 분기탱천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야릇하면서 즐거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편히 누우니 이슬이가 팔베게를 하면서 누워주는데
천장에 보이는 거울로 보이는 둘의 모습이 어찌나 므흣하던지
눈빛을 마추자마자 끈적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천국으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타버린 걸까
저를 농락하면서 공략해버리고 서로의 신음소리가 그칠새도 없이
여성상위로 올라와줍니다
흔들리는 슴가와 가녀린 허리
못 참겠다는 표정의 이슬이의 삼박자가 어울리는 여성상위는 극락이이었습니다
표정도 너무 리얼해지고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포지션을 변경해서 정자세로 마무리했네요
너무 오랜만이라 빨리 했다고 하니까 괜찮다면서
따스하게 토닥여주는 이슬이가 참 좋습니다
간만에 만난 이슬이인데 여전히 포텐셜을 유지하고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