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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야한여자가 남자에겐 최고 아니겠습니까?
빅빅아이

여친이.. 뭐 아는분들은 다 알더라구요

이런 필견녀를 뭐 이제서야 만났으니 ..

뭐어쨋든 저도 여친이 만나서 즐달하고왔습니다!


여친이와 함께 즐긴 오페라의 야간 클럽

이 곳의 클럽이 이렇게 임팩트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 곳은 상상이상으로 화끈했으며

그 곳의 메인스테이지는 ... 아주 끈적하더군요 ...ㅎ

자세한 것은 직접 경험해보시길 강력추천해봅니다.


복도서비스를 즐기고 여친이와 방으로 이동했죠

밝은곳에서 본 여친이는 더욱 이뻐보였습니다

아름다움을 듬뿍 담아낸 가벼운 미소

거기에 군살하나없이 슬림한 몸매와

비율이면 비율, 라인까지 좋은 그런 몸매

대화를 나누고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았죠


여친이의 서비스는 애무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웠지만 흥분감을 일깨워주는 느낌

서비스를 마치고 격하게 그녀를 덮쳐버렸네요

여친이는 제 애무를 온전히 잘 받아주었죠

그리 길지않았던 역립에도 쉽게 젖어든 여친이의 꽃잎

그 모습에 너무나 흥분되었던 저는 빨리 삽입을 요청하며

소중이에 콘x을 씌워주길 바랬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죠

너무나 쫀득했던 여친이의 꽃잎..

상당히 좋았고 소중이에 자극이 너무 강했죠

눈을감고 신음소리를 내는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네요

너무 강한 자극에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을했고

여친이는 나를 끌어안으며 느꼈습니다


여친이 그냥 이것저것 다 따진다고해도 즐달입니다

그냥 누가봐도, 본인취향이 있다고해도

여친이는 만나면 즐달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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